장재인, 긴생머리 자르고 단발로 변신 '상큼해'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사진- 장재인 트위터>
<사진- 장재인 트위터>


가수 장재인이 청순한 매력이 넘치는 뒤태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1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머리 자르기 전에 마지막 기록으로. 안 자르겠다고 엄청 고집 피웠는데. 이렇게 보니 아쉽긴 하다", "다시 단발입니다. 슬슬 시동 걸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재인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분홍색 스키니진과 와인색 카디건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장재인은 길었던 머리를 잘라 단발로 변신한 후 회색 목도리를 착용한 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장재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잘라서 아깝겠다", "옷을 정말 잘 입으세요", "몸매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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