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침대위의 구하라 "설마 자다 깬 얼굴은 아니겠지"

발행:
배정미 인턴기자
사진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꿀시"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노란색 나시에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침대에 앉아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의상과는 다르게 세침하고 도도한 표정은 신비로움까지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용준형과 결별해서 맨날 슬픈 표정인가" "셀카 진짜 여신인듯" "지금 일어났나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27일 용준형과의 결별을 인정하며 지난 2011년 6월부터 지속해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전 세계 울려 퍼진 '골든'..'케데헌', 넷플릭스도 K컬처도 살렸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전쟁' 남은 대어급 향방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