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샌드플라이에 고생.."너무 가려워!"

발행:
배정미 인턴기자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병만족이 뉴질랜드 남섬에서 샌드플라이 때문에 고생을 했다.


병만족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쉴 숙소를 만들면서 샌드플라이라는 벌레에게 뜯겨 고생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숙소를 만들면서 연신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샌드플라이라는 흡혈파리 때문이었다.


김병만은 상처 가득한 다리를 가리키며 "진짜 아프다"라고 연신 외쳤다. 박보영 역시 계속해서 온몸을 긁으며 "너무 가렵다"고 호소했다.


병만족은 다리뿐만 아니라 얼굴부터 손가락까지 모든 곳을 뜯겨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작업을 진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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