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정글' 병만족 샌드플라이에 고생.."너무 가려워!"

발행:
배정미 인턴기자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병만족이 뉴질랜드 남섬에서 샌드플라이 때문에 고생을 했다.


병만족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쉴 숙소를 만들면서 샌드플라이라는 벌레에게 뜯겨 고생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숙소를 만들면서 연신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샌드플라이라는 흡혈파리 때문이었다.


김병만은 상처 가득한 다리를 가리키며 "진짜 아프다"라고 연신 외쳤다. 박보영 역시 계속해서 온몸을 긁으며 "너무 가렵다"고 호소했다.


병만족은 다리뿐만 아니라 얼굴부터 손가락까지 모든 곳을 뜯겨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작업을 진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