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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일구의 끝장토론', 전격 방송 연기.."외압은 아냐"

발행:
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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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BC 앵커 최일구가 새 진행을 맡은 tvN '최일구의 끝장토론'(사진)이 방송을 하루 앞두고 돌연 잠정 연기됐다. 이에 대해 CJ E&M측은 "외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일구의 끝장토론'이 오는 29일 MC 교체 후 첫 방송재개를 하루 앞두고 방송이 전격 연기됐다.


이에 대해 CJ E&M 고위 관계자는 "내부사정에 의한 잠정 연기"라며 "경영진의 논의 끝에 의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계 안팎에서는 최근 CJ그룹에 대한 강도 높은 검찰 수사에 따른 부담감 등이 작용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CJ E&M 관계자는 그러나 "외압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끝장토론'은 방송인 백지연이 진행을 맡아오다 지난 1월23일 116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이어 지난 2월 MBC를 퇴사한 최일구를 비롯해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준석, 한겨레신문 송채경화 기자가 새로 진행을 맡아 최근 1, 2차 녹화까지 마치고 오는 29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았었다.


앞서 '최일구의 끝장토론' 옥지성 PD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일구의 끝장토론'은 '끝장나게 풀어보자'는 모토를 내건 솔루션 프로그램"이라며 "옆집 아저씨 같은 최일구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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