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유민이 둘째딸 노엘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노유민 둘째딸 노엘. 요즘 폭풍성장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엘양은 귀여운 민소매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은 노엘양은 헝크러진 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노엘양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이대로만 자라길!", "노유민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커피전문점 CEO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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