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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펀펀투데이' 더블DJ 낙점..김영철과 호흡

발행:
김성희 기자
가수 존박/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존박/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존박이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청취자들과 만난다.


10일 SBS는 "존박이 오는 15일부터 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의 더블DJ로 낙점됐다"며 "존박은 자신의 신곡인 'Baby'를 영어가사로 바꿔 부르는 코너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는 김영철이 진행하는 신개념 영어 버라이어티다. 존박은 미국 시카고 출신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마음껏 드러내게 된다.


또한 그는 프로그램 내 콩트를 통해 생활 영어 한 마디를 배우는 팩스 앤 더 피씨 코너에서 선배가수 김동률, 이적의 성대모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는 매주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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