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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요 "경상도 남편의 말, 못알아 들을 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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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인턴기자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처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처

'미수다' 출신 중국인 방송인 손요가 한국인 남편과의 신혼생활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방송인 황은정, 손요, 리에가 출연해 한·중·일 여름 보양음식에 관한 토크를 했다.


지난 4월 한국인 남편과 결혼을 한 손요는 "제가 한국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결혼 후에 남편이 8kg이나 쪄서 현재는 저녁을 먹지 않기로 했다"며 한국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요는 신혼생활에 대한 질문에 "좋은데 남편이 경상도 사람이고 저는 중국사람 이다보니 서로 말귀를 못 알아들을 때가 많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결혼 후에도)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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