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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선영 '오늘은 순백의 새신부입니다'

발행:
길혜성 기자
사진


방송인 안선영(37)이 지난 5일 부산 모처에서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6일 라엘웨딩을 통해 행복한 본식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들에서 안선영은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고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턱시도를 착용한 신랑 역시 훈남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신랑이 부산 바닷가를 배경으로 안선영에게 꽃으로 프러포즈 하는 모습 역시 이번 사진들에 담겼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사회는 박수홍이, 축가는 에스더와 장재호가 각각 맡았다. 홍석천 김기수 춘자 김나영 하리수 리에 임성민 등 안선영과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 새내기 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


안선영은 방송 일정과 신랑의 사업 등을 고려해 당분간 서울과 부산 양쪽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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