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어제는 여기자, 오늘은 소시..'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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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윤아 /사진=이기범 기자
윤아 /사진=이기범 기자


KBS 2TV 새월화극 '총리와 나'로 성공적인 연기 복귀 신고를 한 윤아가 쉴 틈 없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윤아는 10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 11일 열리는 소녀시대 일본 정규 3집 '러브앤피스(LOVE&PEACE)' 발매 기념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모션을 마치고 바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


윤아는 귀국하자마자 '총리와 나' 촬영에 복귀, 다시 여기자 '남다정'으로 변신,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윤아가 '총리와 나' 촬영과 소녀시대 일본 프로모션 스케줄과 이번 주말까지 꽉 찬 일정을 보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아는 9일 첫 방송한 '총리와 나'로 지난해 KBS 2TV '사랑비'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극중 여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몸 사리지 않는 열연과 상대역 이범수와의 막강 호흡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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