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2014년 계획? 없어서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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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다니엘이 2014년 계획에 대해 "없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왁스의 신곡 '코인 런드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최다니엘을 만났다.


이날 최다니엘은 2014년 계획에 대해 "계획이 없어서 더 기다려진다"며 "일을 한다, 쉰다도 없다. '2014년도는 살아간다'다"고 말했다.


그는 최다니엘에 대한 이름이 최솔로몬이 될 뻔한 사연도 고백했다. 아버지가 솔로몬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어머니가 다니엘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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