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윤식(67)의 전 여자친구 지상파 근무 K기자가 업무에 복귀한다.
KBS 관계자는 3일 오전 스타뉴스에 "오늘 업무에 복귀한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적으로 4일 복귀다. 기존에 몸 담았던 취재부서에서 편집부서로 이동 한다"고 말했다.
K기자는 지난해 9월 백윤식과 30년차를 극복한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지만 끝내 결별했다. K기자는 그해 11월 백윤식과 결별했으며, 3개월 휴식의 기간을 보냈다.
김성희 기자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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