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자 유재석이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체험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레이서' 특집을 위해 인제의 서킷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차례로 레이싱카 탑승 체험에 나선 데 이어 안전교육과 실제 연습 주행에 나섰다. 특히 1인자 유재석은 주행능력 향상 훈련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과시했다.
유재석은 장애물을 치는 실수로 2초가 가산됐음에도 최종 기록 41초96으로 멤버들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을 보였다. 멘토들 역시 유재석을 두고 운전하는 라인에 군더더기가 없다며 핸들링과 방향 전환, 과감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8자 코너에서 실수했던 박명수 또한 3위 기록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카레이서가 돼 오는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카레이서 오일기, 박봄이, 김동운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나 다름없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지도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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