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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 위로.."나도" 울컥!

발행:
조은혜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 방송 진행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지난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새벽 6시쯤 일어났는데 혹시나 한명이라도 구조 됐을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부터 하게 되더라"며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거 같아서 많이 속상하다"고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언급하며 "생존자 학생들 경우 정신적 아픔이 얼마나 클까 생각이 든다"며 "차후 치료를 잘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김신영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관련 시청자들의 사연을 전하며 10여 년 전 대구 지하철 참사로 친구를 잃은 자신의 사연을 전해 듣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김신영은 "나도 대구 지하철 사고 때 친구를 잃었고 그게 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다"며 "이번 사고 생존자 친구들도 마음을 잘 먹었으면 좋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신영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듣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어요", "비까지 와서 더 속상하네요", "김신영 상처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6825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현재까지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28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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