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베네수엘라 평가전, SBS '사랑만할래' 결방

발행:
김소연 기자
/사진=SBS '사랑만 할래'
/사진=SBS '사랑만 할래'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중계로 SBS에서 결방이 이어졌다.


5일 오후 8시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평가전이 열린다. 중계방송을 맡은 SBS는 오후 7시 2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편성하고 이후 방송을 모두 결방한다.


이에 따라 평가전에 앞서 방송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생방송투데이' 등이 조금씩 앞당겨 방송됐고, '8시뉴스'는 앞서 6시 50분에 시작했다.


7시 20분부터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와 8시 55분에 편성된 '궁금한 이야기 Y'까지 결방됐다.


평가전 경기가 끝나는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부터는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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