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가 케이블채널 GTV 새 프로그램 '여왕의 레시피' MC로 발탁됐다.
25일 오전 GTV에 따르면 새 프로그램 '여왕의 레시피'에 유한나가 MC로 뽑혔다.
'여왕의 레시피'는 트렌디 하고 비싼 외식 메뉴를 가정식으로 손쉽고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쿠킹쇼다.
MC를 맡게 된 유한나는 푸드 판타지 대표이자 연성대학교 겸임교수, 각종 TV프로그램 출연에 이름을 알린 푸드스타일리스트다.
유한나는 방송을 통해 유명 레스토랑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자신의 요리 노하우와 팁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미용 노하우를 반영한 '미녀들의 식탁' 코너를 통해 미녀 연예인의 화제의 잇 푸드 요리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여왕의 레시피'는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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