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무결점 민낯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희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한 후 샤워하고 헬스장에서 나올 때가 제일 기분 좋음!! 서른 살 맞이 운동 열심히. 새해가 밝았으니 작심삼일 말고. 운동하고 나와서 바로 빵집 가는 모순. 밤에 마시는 맥주 한 잔은 너무 시원하다는. 포기 못 하는 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카메라 가까이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최희의 수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눈치왕', 케이블채널 FashionN '팔로우 미 4'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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