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희가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소감을 남겼다.
최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블TV대상에서 저 오늘 상 받았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처음 받는 상이네요. 너무나 감사하구 더 더 더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방송인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케이블TV대상 포토존에 서서 손을 흔드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상 축하한다" "점점 더 예뻐진다" "좋은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말로 최희를 축하했다.
한편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는 최희를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전현무 등 총 20팀이 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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