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맥심' 표지 장식.."빅토리아시크릿 모델 되고파"

발행:
안이슬 기자
사진=맥심 제공
사진=맥심 제공

모델 유승옥이 한국인 최초로 패션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승옥은 최근 매거진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승옥은 집중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모델과 연기를 겸하고 있는 유승옥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맥심' 측은 "커버 화보 촬영은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된 스케줄이었음에도 유승옥은 내내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맥심'이 공개한 화보에서 유승옥은 검은 색 바탕에 회색 패턴이 어우러진 미니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유승옥은 완벽한 S라인이 드러나는 포즈와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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