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세기의 미녀 1위 '오드리 햅번'..탕웨이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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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호 인턴기자
/사진=KBS 2TV'연예가중계'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연예가중계'방송화면 캡쳐


오드리 햅번이 세기의 미녀 1위에 올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특별기획 세기의 미녀, 외국 여자 배우편'이 방영되었다.


이날 오드리햅번은 소피마르소, 마릴린 먼로, 니콜키드먼, 데미무어등 쟁쟁한 미녀들을 재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해리포터를 통해 세계적 인기를 얻은 엠마왓슨은 18위를 차지했지만 20대 투표에서는 1위를 차지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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