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리한나♥트래비스 스콧 열애중"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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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와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보도에 따르면 팝가수 리한나가 4살 연하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열애중이다.


한 측근은 "리한나와 트래비스 스콧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며 "두 사람은 매우 진지하며 트래비스 스콧은 그녀에게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한나는 트래비스 스콧을 정말 섹시하고 재밌는 남자라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정말 보기 좋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그녀는 그를 만나기 전부터 팬이었다. 그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고 랩 천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콘서트와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지난 11일 뉴욕의 한 클럽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애프터파티에서 서로 포옹과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쉽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했다. 최근 배우 디카프리오와 축구스타 벤제마 등 다양한 스타와 열애설 중심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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