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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베일 싸인 3줄 결혼 발표 왜? "극비 추진중"

발행:
문완식 기자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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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1)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은 동호가 11월 중 결혼 예정이라며 "신랑,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하였으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만 스물 한살인 전직 아이돌그룹 멤버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는 세간의 관심을 한 데 모을 만한 '핫뉴스'. 결혼 발표 이후 당장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동호가 2013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유키스에서 탈퇴한 상황에서 깜짝 결혼 발표는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단 3줄짜리 보도자료로, 결혼 발표 자료에 으레 있어야 할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가 단 하나도 없는 건 특이한 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날 결혼 발표는 정해져 있었다기 보다 말 그대로 '깜짝 발표'에 가까웠다. 결혼 자료를 배포한 아이웨딩 측에서도 임원급 등 일부 관계자들만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자들은 '윗선'의 지시에 따라 '3줄 결혼 발표'를 전달 받아 배포만 했다는 후문이다.


동호는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 활동으로는 연예인야구단 활동이 유일하다. 이 야구단 소속 연예인들도 동호의 결혼 발표에 깜짝 놀란 상태다.


한 관계자는 "소속사도 없는 동호의 결혼이 부모님 등에 의해 극비리에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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