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어촌편2' 마스코트 산체가 후드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냈다.
12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이하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좀 모스트스러운 경향이 없지 않아! 산체가 생선후드 인증샷을 보내왔어요. 산체는 M 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산체가 '삼시세끼' 후드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것이다. 산체는 모델 못지 않은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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