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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계약서로 드러난 연예인 스폰서 실체

발행:
김소희 인턴기자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실제 스폰서 계약서를 입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인 스폰서 문제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실제 연예인 방송 스폰서 계약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계약서는 연예인과 스폰서가 만나는 횟수가 적혀있고 연예인이 스폰서에게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 명시화 돼있었다.


이에 소문이 무성했던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가 드러나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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