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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지나·황승언 '화장대를 부탁해' 23일 막방 출연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패션앤
/사진제공=패션앤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6'에서 MC로 활약했던 가수 아이비와 지나, 배우 황승언이 '화장대를 부탁해'에 도전장을 던졌다.


21일 패션앤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마지막 회는 '화장대를 부탁해'와 '팔로우 미' MC들의 메이크업 대결로 꾸며진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기존 배틀과 달리 MC들이 직접 모델과 아티스트로 변신한다는 것.


'화장대를 부탁해' MC 한채영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해 '팔로우 미' MC 아이비와 뷰티 대결 펼친다.


한채영과 아이비는 최근 녹화에서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패션앤 측은 "메이크업을 받는 사람의 입장이었던 MC들이 처음 보는 타인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을 지, 전문가들도 힘들어 하는 20분 동안의 배틀을 MC들이 소화해 낼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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