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유경 '신이 내린 몸매'

발행:
임성균 기자
사진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미의 제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29번 오유경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국내 13개, 해외 3개 지역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34명의 최종 후보자 중 7명의 진, 선, 미(진 1, 선 2, 미 4) 당선자를 가려낸다.


1957년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로 60년간 400여명의 당선자를 배출해 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해오며, 여성 인재 배출의 요람으로 성장해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라이, 믿고 보세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화려한 댄싱
지드래곤 '한여름 민트색이 좋아~'
이정은 '깜찍한 눈빛'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돌아갈수도" 뉴진스vs어도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