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미선(48)이 빼어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의 중요성, 운동과 식단 무엇보다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더위에 더욱 화이팅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아름답다', '몸매짱', '너무 멋지다', '대단하다. 열정이 느껴지는 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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