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아들 공개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나라되길"

발행:
한아름 인턴기자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애틋한 메시지를 전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잡으면 입으로 직행. 누워있기 싫다, 이건 이제 재미없다, 안아달라 표현이 가능해진..#생후130일 #침돌이 #바로군 #이 아이들이 자라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나라 #누구나 차별 없이 자랄 수 있는나라 #노력하면 성취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안선영의 아들 서바로 군이 나뭇잎 모양의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었다. 안선영의 "이 아이들이 자라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더 잘생겨지는 바로군, 저도 그런 나라가 되길 바라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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