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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포켓몬 망냐뇽에 "발로 툭차면 끝날것 같은데"

발행:
김태형 인턴기자
사진


이국주가 '포켓몬 고'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나뇽 #드디어 너를 #청담 #FNC #앞 #우리차에서 #내발위에망나뇽 #드럽게 안잡힘 #발로툭차면끝날꺼같은데 #이국주 #포켓몬고 #이국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망나뇽이 이국주가 던진 볼에서 나온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에 이국주는 "안잡힘"이란 글을 올리며 답답한 마음을 보였다. 이어 "발로 툭차면 끝날 것 같은데"라는 글을 올리며 잡히지 않는 망나뇽을 협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잡으셨길^^" "발가락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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