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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갑순이' 자체최고 경신..순간 최고 시청률 21.2%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 고지를 넘보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우리 갑순이' 55회는 19.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51회가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18.3%를 뛰어넘는 수치다. 단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로써 '우리 갑순이'는 시청률 22.5%를 기록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바짝 추격했다.


한편 이번 55회 최고의 1분은 다시 만난 최대철과 유선 커플이 차지했다. 생선 가게에 재순(유선 분)을 만나러 간 금식(최대철 분)은 재순이 안 나왔다는 말에 집으로 찾아갔다.


연탄불도 안 들어오는 냉골방에서 혼자 끙끙 앓아누워있는 재순을 발견하자 금식은 마음이 아팠다. 따뜻한 국물이라도 먹이기 위해 곰탕집을 찾은 두 사람은 예전처럼 숟갈을 손에 쥐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때 재순은 불쑥 "나 돈 좀 꿔줄래요?"라고 금식에게 말을 꺼냈다. 이 엔딩 장면은 21.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선을 모았다. 종영까지 단 6회 만을 남겨둔 '우리 갑순이'가 어떤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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