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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앞둔 '떠나보고서' 권현빈, 색다른 여행기 만들까

발행:
판선영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모델 권현빈이 '떠나보고서'를 통해 홀로 여행기를 펼친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까.


오는 8일 오후 첫 방송될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떠나보고서(연출 박주미)'에는 권현빈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떠나보고서'는 지난 6월 종영한 올리브 '어느 날 갑자기 백만원'의 시즌2로 아프리카부터 남미 3개국까지 단돈 100만원으로 떠나는 스타 여행기를 그린다. 스타들은 이를 통해 혼행(혼자 여행)의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요즘 KBS 2TV '배틀 트립',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뜬')', MBC '오지의 마법사' 등 스타들의 여행기를 다룬 작품은 많다.


'배틀 트립'은 특정 주제를 가지고 떠나 시청자들에게 여행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뭉뜬'은 패키지 여행을 중심 소재로 삼았고 '오지의 마법사'는 낯선 땅에서 무전여행을 한 뒤 72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설정을 담았다.


/사진='떠나보고서' 예고편 캡쳐


'떠나보고서'에서는 스타가 한도 100만원 안에서 직접 혼자 여행 계획을 세운다. 정해진 금액이 있기에 스타들은 꼭 필요한 여행경비만 지출하게 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했던 연습생이 출연해 인기를 더할 예정이다. 화제를 모았던 '프듀2' 멤버들의 여행을 초근접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신선하고 풋풋한 예능감을 기대할 수 있다.


권현빈에 이은 두 번째 출연진은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했던 배우 지수다. 지수는 남미로 떠났다. 세 번째로는 '프듀2' 출신 그룹 MXM의 임영민, 김동현이 일본에서 따로 또는 같이하는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혼행을 떠나며 진솔한 모습과 색다른 재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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