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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달인' 유병재,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합류..입담 뽐낼까(공식)

발행:
판선영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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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유병재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며 "오는 16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이날 함께할 게스트는 백지영, 유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2012년부터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tvN '배우학교', tvN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과거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독백 형식의 짤막한 농담)'로 시국을 풍자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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