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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KBS아나 "MBC·KBS 두 공영방송 되찾자"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KBS 이광용 아나운서가 "MBC, KBS 두 공영방송을 되찾자"라고 소리를 높였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로비에서 KBS 아나운서들의 파업 지지발언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인구 아나운서, 최원정 아나운서, 이광용 아나운서 등 20여명의 KBS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최근 업무를 중단한 MBC아나운서 27명도 함께 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2008년 8월 8일 이후 KBS의 많은 사람들도 고생하고 있지만 우리는 힘들었다고 말할 수 없었다"라며 "더 힘든 MBC 동료들 때문이다. 그래도 KBS는 마이크를 완전히 뺏기지 않았고 아나운서실 지켰지만, MBC 아나운서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KBS, MBC 두 공영방송 되찾자"라며 "이 곳에서 한 마디 외치고 싶다. '김장겸은 물러가라'"라고 외쳤다.


앞서 지난 29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투표율 95.7%, 찬성률 93.2%로 가결되며, MBC는 오는 9월 4일부로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KBS 새 노조 역시 오는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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