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디식이 아들 메이슨과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스콧 디식이 아들과 함께 뉴욕을 떠나 여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둘은 뉴욕을 떠나 마이애미로 향했다. 스콧 디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take off)라는 코멘트와 함께 아들과의 사진을 올렸다.
그 후 둘은 세타이 리조트에서 보내준 럭셔리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세타리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스콧의 전 여친이자 메이슨의 어머니이기도 한 코트니 카다시안은 "메이슨이 아빠와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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