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연애도시' 거문고 연주자에 컬러리스트까지..8色 출연진

발행: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방송화면 캡처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의 어색한 첫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에서 첫 만남과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8명의 이별 남녀는 각각 이별의 사연이 담긴 물건을 입장료로 지불하고 숙소에 들어왔다.


8명은 각각 자신의 이별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했다. 이어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자기소개 시간이 됐고 각자 자신의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소개했다.


거문고 연주자, 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표, 작가, 스타트업 CEO, 컬러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


한편 '연애도시'는 일반인 남녀 8명이 부다페스트에서 일주일 동안 함께 머무르면서 나타내는 연애 심리를 표현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