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1시간전' 현장 공개..'억울' 조세호·'놀란' 하하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무한도전'
/사진제공='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특집 '1시간 전'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오직 자신감 하나로 어느 장소,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적응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하는 특집을 진행한 것.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 측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특집 '1시간 전'의 생생한 현장을 19일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특집 '1시간 전'은 멤버 1명씩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 어떤 상황이 시작되기 1시간 전 도착 후, 눈앞의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게릴라 미션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1시간 전' 1탄의 주인공인 조세호, 양세형, 하하의 리얼한 반응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조세호는 특유의 억울함이 담긴 표정을, 양세형은 실제 승무원들 앞에서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하는 자신 앞에 앉아 있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입을 틀어막고 놀란 모습이다.


또한 사상 초유의 한파 특보와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집에서 신개념 '재택 오프닝'을 통해 '1시간 전' 미션을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오 마이 갓"이라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다가 미션을 받기 전 멤버들이 '무한 BJ'가 돼 깜짝 '라면 먹방'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20일 오후 6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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