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다니엘 헤니를 이상형으로 선정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류 베리모어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드류 베리모어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류 베리모어는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드류 베리모어는 이상형 월드컵에 임했다. 드류 베리모어는 다니엘 헤니, 이상민, 비 중 다니엘 헤니를 선택했다. 드류 베리모어는 "그냥 멋있고 착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드류 베리모어는 다니엘 헤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드류 베리모어는 "당신을 모르지만 멋있다. 우린 이렇게 연결됐다. 곧 만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다니엘 헤니를 향해 전화를 하라는 제스처를 취한 뒤 "나 진심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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