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3일 연속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는 지난 13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 등을 생중계한 가운데,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BS 2TV(11.2%), MBC(8.2%)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2049(20~49세) 시청률 역시 4.4%로 KBS 2TV(3.3%), MBC(2.1%)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최민정 선수의 결승선 통과 순간이었다. 최민정의 기록은 2위 은메달이었지만, 심판진 판정에 의해 실격처리 돼 아쉬움을 샀다.
배기완 아나운서와 전이경 해설위원은 "잘 싸웠다"는 격려를 보냈으며, 이 순간 분당 최고 21.9%까지 시청률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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