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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기' 종영과 함께 콘텐츠영향력 1위 '유종의 미'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KBS 2TV 월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CJ E&M에 따르면 '우리가 만난 기적'은 5월 다섯째 주(5월 28일~6월 3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59.6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지난 달 29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종영과 함께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관심 높은 프로그램 톱50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에 이어 콘텐츠 영향력 지수 2위는 237.1점을 얻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4계단 순위가 올랐다.


3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235.0)와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235.0)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5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229.2)이 차지했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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