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인증"..미나♥류필립, 17살차 비주얼 부부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류필립과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며 신혼의 행복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플로리다#데스틴비치 지금은 #조지아 어제는#아틀란타 ㅎㅎ 내일은 한국~~^^ 오늘 저녁 8시55분#kbs2#일대백#1대100 #필미부부 출연해요~많이봐주세요 ㅎ#destinbeach#신혼여행#해외여행"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7일 웨딩마치를 올린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신혼여행 중이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좌충우돌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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