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인 아나운서와 가수 션, 모델 문가비, 프라임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가수 션을 비롯한 배번호 1-100까지 참가자들이 10만원씩 천만원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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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인 아나운서와 가수 션, 모델 문가비, 프라임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가수 션을 비롯한 배번호 1-100까지 참가자들이 10만원씩 천만원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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