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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정수·김숙, 소외아동 위해 3년째 기부..꾸준한 선행

발행:
윤성열 기자
윤정수(왼쪽)와 김숙 /사진=김휘선 기자
윤정수(왼쪽)와 김숙 /사진=김휘선 기자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3년째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소외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매년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


윤정수와 김숙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를 찾아 소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0만 원 상당의 기저귀 420박스를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부모의 친권 포기로 새 가정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아동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윤정수와 김숙은 지난 2016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 촬영 당시 동방사회복지회와 인연을 맺은 뒤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로 3년째 소외 아동들을 지원한 지도 3년째가 됐다.


윤정수와 김숙이 기부한 기저귀 420박스는 240명의 소외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에 따르면 현재 동방사회복지회 영아 일시보호소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6개월 된 40여명의 소외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후 정상적인 성장 과정을 보이는 200여명의 아이들은 위탁가정에서 새로운 가정을 만날 때까지 돌봄을 받고 있다.


한편 윤정수와 김숙은 지난 2016년 '님과 함께2'에서 플리 마켓으로 벌어들인 돈을 좋은 곳에 쓰기로 결심하고, 자신들의 사비를 보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 일시보호소의 갓난아기들을 위해 기저귀와 분유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님과 함께2' 종영 후인 지난해 말에도 또 한 번 사비를 모아 영아 일시보호소에 290박스의 기저귀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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