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곽동연, 엔플라잉 컴백 응원 "조금 더 일찍 발매했으면!"

발행: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배우 곽동연이 보이그룹 엔플라잉을 응원했다.


곽동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발매되었습니다! 이제 더워지는데! 한 달 더 일찍 발매했으면 좋았을텐데! 벚꽃 못 보신 분들은 뮤비에서 실컷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만개한 벚꽃 나무 밑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곽동연은 카페나 햇빛이 비치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잘생겼졍", "키야 화보다 화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미야오 '인형들의 공항패션'
신은수 '매력 폭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ATL 이적하자마자 역전 결승 스리런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