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김상혁X딘딘 '언니네' 후임 DJ 논의 중"(공식)

발행:
최현주 기자
/사진=김상혁,딘딘 SNS
/사진=김상혁,딘딘 SNS


가수 김상혁과 딘딘이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로 논의 중이다.


SBS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로 김상혁, 딘딘이 출연 논의 중이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언니네 라디오' DJ를 맡았던 송은이와 김숙은 지난 13일 동반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언니네 라디오'는 송은이와 김숙이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진행해온 팟캐스트 방송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비밀보장'이 많은 사랑을 받자, SBS 러브FM이 그해 11월 송은이, 김숙을 DJ로 내세운 '언니네 라디오'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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