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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3800대 2 경쟁률 뚫고 입사..동기는 장예원

발행:
최현주 기자
/사진=조정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조정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조정식 아나운서가 3800대 2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12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경쟁률을 묻는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장예원 아나운서와 나, 2명 뽑혔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균이 "동기가 유명한 스포츠 아나운서 장예원"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 나가면 7년째 장예원 아나운서 이야기부터 한다"며 "워낙 유명해서 그런가 보다. 동기라 친하다. 다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나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3년 SBS 공채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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