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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사옥 압수수색..'원정 도박 혐의' 양현석 관련

발행:
최현주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YG) 대표(50)와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양 전 대표 등의 상습도박 혐의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 사옥을 압수수색 중이다. 양현석 자택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이 입수한 첩보에 따르면 양현석 전 대표는 해외 원정 도박, 무등록 외환거래인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부터 양현석 전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과 환치기 의혹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양현석 전 대표와 관련해 이 같은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자금 흐름 등 양 전 대표와 관련된 금융정보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그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YG 계좌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양현석 전 대표의 2014년 당시 신용카드 지출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성접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4년 유럽여행에 동행했던 여성들 중 일부로부터 성매매 사실을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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