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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日, 혐한 보고서 10년 간 205권 발행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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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배 인턴기자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막 나가는 뉴스쇼'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막 나가는 뉴스쇼'방송화면 캡처

일본이 혐한 보고서를 10년간 205권을 발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막 나가는 뉴스쇼'는 연예인 기자단이 다양한 핫이슈의 현장을 직접 취재한 내용으로 구성하는 '예능형 뉴스쇼'이다.


김구라는 일본 혐한 망언의 온상을 파헤치기 위해 일본으로 직접 찾아갔다. 김구라는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에 대한 일본 시민들의 생각을 물었다. 한 시민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텐데 걱정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 지배 했다는 것은 거짓이다. 통일국가를 만들어준 것 뿐이다"고 심각한 역사왜곡 발언을 했다.


김구라는 직접 일본 서점에 찾아가 혐한 서적들의 실태를 살폈다. 출판사 직원은 혐한 보고서가 10년간 일본에서 205권 이상 나왔다고 말하며 "혐한 보고서가 인기가 많다. 서로 다투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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