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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故설리 동향보고서 유출..원인은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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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사진=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쳐.


'뉴스데스크'가 故 설리의 사망사건 동향보고서 유출에 대해 보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경기 소방재난본부가 가수 설리의 사망사건에 대한 내부 문건을 유출된 데에 사과를 전하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서 경기 소방재난본부의 청문감사담당관은 "내부 직원에 의해 외부 SNS로 유출됐다"며 호기심에 사진을 찍은 직원이 동료와 공유한 것이 유출사고의 원인임을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설리가 숨진 채 발견된 당시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사망 사실과 일시, 주소 등이 담긴 소방 내부문건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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