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홍보했다.
문근영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유령 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단발머리를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33세(1987년생)인 그녀의 싱그러운 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유령 데이 기다렸어요", "예쁘다", "드라마 잘 볼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문근영은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신참 형사 유령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