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장은아가 뮤지컬 '레베카'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가수 이창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요놈들! 현 #잭파벨 구 #마그리드 희한한 조합! 예쁜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이창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창민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서 잭 파벨 역으로, 장은아는 '댄버스 부인'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지만 세 분 다 매력적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조합이라 봐도 되는지요?",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3월까지 아자아자!!!"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은아와 이창민이 출연 중인 '레베카'는 내년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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