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연우가 근황을 전했다.
연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해랏"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포크를 입에 물고 귀여움을 보여줬다. 어두운 조명에도 드러나는 사슴 같은 눈망울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다빈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라", "다빈 행복해라 행복빔! 내 행복 언니 다 가져용"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연우는 오는 2020년 1월 3일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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